사프디 형제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1. 개요 [편집]
미국의 영화 감독. 형 조슈아 사프디(Joshua Safdie)와 동생 벤저민 사프디(Benjamin Safdie)로 이뤄진 형제 감독이다. 형은 감독과 각본을 맡으며, 동생은 감독과 편집, 연기를 담당한다.
2. 상세 [편집]
3. 활동 [편집]
먼저 조쉬가 2008년 'The Pleasure of Being Robbed'이라는 장편 영화를 찍어 데뷔했고, 편집을 병행하며 단편을 만들던 베니와 이미 장편을 만든 동료 로날드 브론스타인이 조쉬와 같이 작업하기로 하면서 형제 명의의 첫 영화인 '아빠의 천국 Daddy Longlegs'를 만든다. 존 카사베츠와 멈블코어의 영향을 받아 자전적인 성격을 띈 이 영화는 로날드 브론스타인의 사실적인 연기와 더불어 선댄스 영화제와 칸 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되면서 괜찮은 평을 받았다. 이 시점부터 로날드 브론스타인과는 언컷 젬스까지 쭉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.
다큐멘터리를 찍으며 뉴욕을 배경으로 한 범죄 영화를 준비하던 그들은 뉴욕 지하철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던 아리엘 홈즈를 만나게 된다. 마약 중독자로 살던 아리엘은 중독자 생활을 청산하고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논픽션 뉴욕에서 미친 사랑을 썼고, 형제는 그 논픽션을 가지고 아리엘을 주연으로 내세워 영화 '헤븐 노우즈 왓(Heaven Knows What)'을 만든다. 다큐픽션적인 성향을 보인 이 영화는 뉴욕 노숙자의 현실과 불안을 잡아내 베니스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으며, 평단에게 형제를 차세대 감독으로 주목 받게 만들었다. 아리엘 홈즈는 이후 배우로 전업했다.
헤븐 노우즈 왓 이후 그들은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굿타임(영화)이라는 범죄 영화를 만들었고 이 영화는 처음으로 2017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. 굿타임 이후 마틴 스콜세지가 기획하고 애덤 샌들러가 주연하는 언컷 젬스에서 역시나 좋은 평을 얻어냈다.
2020년에 HBO와 2년 계약을 하였다. #
다큐멘터리를 찍으며 뉴욕을 배경으로 한 범죄 영화를 준비하던 그들은 뉴욕 지하철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던 아리엘 홈즈를 만나게 된다. 마약 중독자로 살던 아리엘은 중독자 생활을 청산하고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한 논픽션 뉴욕에서 미친 사랑을 썼고, 형제는 그 논픽션을 가지고 아리엘을 주연으로 내세워 영화 '헤븐 노우즈 왓(Heaven Knows What)'을 만든다. 다큐픽션적인 성향을 보인 이 영화는 뉴욕 노숙자의 현실과 불안을 잡아내 베니스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으며, 평단에게 형제를 차세대 감독으로 주목 받게 만들었다. 아리엘 홈즈는 이후 배우로 전업했다.
헤븐 노우즈 왓 이후 그들은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굿타임(영화)이라는 범죄 영화를 만들었고 이 영화는 처음으로 2017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. 굿타임 이후 마틴 스콜세지가 기획하고 애덤 샌들러가 주연하는 언컷 젬스에서 역시나 좋은 평을 얻어냈다.
2020년에 HBO와 2년 계약을 하였다. #
4. 기타 [편집]
연출적인 특징으로는 뉴욕을 배경으로 하며, 사실주의를 기반으로 클로즈업 위주의 거친 카메라 워크와 몽환적인 음향 연출, 멈블코어[4]식 수다스러운 대사, 현실과 환상 간의 모호함, 비전문 배우 기용으로 독특한 영화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. 직접적으로는 존 카사베츠와 아벨 페라라,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평가가 많다.
건축가 모쉐 사프디는 형제의 종조할아버지 (즉 사프디 형제 할아버지의 형제)라고 한다.[5]
한국영상자료원에서 <언컷 젬스>를 제외한 장편들과 대부분의 단편들을 상영하는 기획전을 열었다. 프로그램 페이지
건축가 모쉐 사프디는 형제의 종조할아버지 (즉 사프디 형제 할아버지의 형제)라고 한다.[5]
한국영상자료원에서 <언컷 젬스>를 제외한 장편들과 대부분의 단편들을 상영하는 기획전을 열었다. 프로그램 페이지
5. 필모그래피 [편집]
연도 | 제목 | 포맷 | 비고 |
I Think I’m Missing Parts | 단편 | ||
The Ralph Handel Story | 단편 | ||
우리는 동물원에 간다(We’re Going to the Zoo) | 단편 | ||
John’s Lonely Trip to Coney Island | 단편 | ||
그녀의 뒷머리(The Back of Her Head) | 단편, 조쉬 사프디 연출 | ||
Jerry Ruis, Shall We Do This? | 단편, 조쉬 사프디 연출 | ||
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없다(There’s Nothing You Can Do) | 단편 | ||
도난당하는 것의 즐거움(The Pleasure of Being Robbed) | 16mm | 장편, 조쉬 사프디 단독 장편 데뷔작 | |
Everything Melts | 단편, 조쉬 사프디 연출 | ||
아빠의 천국(Daddy Longlegs)[6] | 35mm | 형제 장편 데뷔작[7] | |
존은 사라졌다(Jone's Gone) | 단편 | ||
Straight Hustle | 단편 | ||
Lose Her Island | 단편 | ||
Solid Gold | 단편 | ||
검은 풍선(The Black Balloon) | 단편 | ||
레니 쿠크(Lenny Cooke) | 장편 | ||
헤븐 노우즈 왓(Heaven Knows What) | HD[8] | 장편 | |
굿타임(Good Time) | 35mm to 2K | 장편 | |
언컷 젬스(Uncut Gems) | 35mm to 4K | 장편 | |
Goldman v Silverman | 단편[9] |
[1] 아버지는 시리아계 유대인이고 어머니는 러시아계 유대인이다.[2] 아버지가 이혼한 상황을 어린 형제들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를 보여줬는데, 인상적인 경험이었다고 한다.[3] 아빠의 천국까지는 창작집단인 레드 버켓 픽처스로 활동했다가 좀 더 본격적인 제작사인 엘레라 픽처스로 변모했다. 엘레라 픽처스는 헤븐 노우즈 왓부터 형제가 감독한 영화들을 제작해왔다.[4] 큰 사건 없이 인물들이 수다를 떨어대는 2000년대 이후 미국 인디 일상물 영화들을 지칭하는 말. 누벨바그, 우디 앨런과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, 특성상 선댄스 영화제에서 소비되는 편이다.[5]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의 건축을 맡은 유명한 건축가다.[6] 다른 제목으로 'Go Get Some Rosemary'가 있는데, 이것은 칸 영화제 감독 주간 프리미어 상영 당시의 제목이다.[7] 그리고 로날드 브론스타인과 공식적으로 작업하기 시작한 작품이기도 하다.[8] 소니 F3[9] https://vimeo.com/3828114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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